- 발음
- [익쑤카다
- 활용
- 익숙하여[익쑤카여](익숙해[익쑤캐]), 익숙하니[익쑤카니]
- 품사/문형
- 「형용사」 【…에/에게】
- 「001」어떤 일을 여러 번 하여 서투르지 않은 상태에 있다.
- 익숙한 솜씨.
- 기계에 익숙하다.
- 남편은 아이를 다루는 데 익숙하다.
- 경희는 익숙하게 밀가루를 반죽하였다.
- 그는 아주 익숙하고 능숙한 자동차 정비공 같았다.
- 그동안에 친해진 야학당 선생들이 침상 만드는 일을 익숙하게 거들어 주고 있었다.≪박완서, 오만과 몽상≫
- 그는 아주 익숙하게 담배 연기를 뿜어서 도넛 모양의 동그라미를 만들어 보이고 있었다.≪최인호, 지구인≫
- 시골에서 자란 탓으로 표준어에 익숙하지 못하거든요.≪이병주, 행복어 사전≫
- 아버지는 허리에 차고 있던 날 선 칼을 꺼내어 길 앞을 막는 덩굴과 잔가지를 척척 쳐내며 익숙하게 산을 타고 올랐다.≪김원일, 불의 제전≫
- 그 성벽을 서 씨는 마치 곡예단(曲藝團)의 원숭이가 장대를 타고 올라가듯이 익숙하고 민첩한 솜씨로 올라갔다.≪김승옥, 역사≫
역사 정보
닉숙다(15세기~17세기)>익숙하다(20세기~현재)
| 설명 | 현대 국어 ‘익숙하다’의 옛말인 ‘닉숙다’는 15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난다. 19세기에 어두음절에서 ‘ㅣ’ 모음 앞에 ‘ㄴ’이 탈락하는 현상에 따라 제1음절이 ‘닉>익’으로 바뀌고, 어근 ‘익숙-’에 ‘-하-’가 결합하여 현대 국어의 ‘익숙하다’ 형태가 나타나게 되었다. |
|---|---|
| 이형태/이표기 | 닉숙다, 닉식다, 니익숙하다 |
| 세기별 용례 |
|
| 관련 정보 | 15세기 ‘닉숙다’의 어간이 동사 ‘닉-’에 한자 ‘熟’이 결합한 것이라는 견해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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