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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사
「동사」
분류
「옛말」
「001」감추다’의 옛말.
역 됴 후에 비시예 몸을 뷔틀고 눈을 되혀 솝고 치 블그믄 이 심장의 열과 담이 인 증이니.≪언두 하:48

번역: 역병이 나은 뒤에 때 아니게 몸을 비틀고 눈을 뒤집어 감추고 낯이 붉음은 이는 삼장에 열과 담이 낀 증세이니 포룡환을 씀이 마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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