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명사」
-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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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 「001」‘소름’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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須達이 부톄와 괏 마 듣고 소홈 도텨 自然히 매 깃븐 디 이실.≪석상 6:16≫
번역: 수달이 부처와 중의 말을 듣고 소름 돋치어 자연히 마음에 기쁜 뜻이 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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王이 드르시고 소홈 도텨 讚嘆시고.≪석상-중 11:32≫
번역: 왕이 들으시고 소름 돋혀 찬탄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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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믄 紗帽 드틀 니 프른 螺앳 소홈 도소니.≪두시-중 25:30≫
원문: 烏帽拂塵靑螺粟.
번역: 검은 사모에 티끌을 터니 푸른 소라의 소름 같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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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엣 소홈 고고 굴그니 예 엇디 다.≪번박 상:32≫
원문: 這一等花兒勻大的 怎麽賣.
번역: 이 한 등급의 솜은 고르고 큰 것에 어떻게 파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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