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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음
- [솔ː
]- 품사
- 「명사」
- 「002」옷이나 이부자리 따위를 지을 때 두 폭을 맞대고 꿰맨 줄.
역사 정보
솕(16세기~19세기)>솔(18세기~현재)
| 설명 | 현대 국어 ‘솔’의 옛말인 ‘솕’은 16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난다. 17세기 문헌에 보이는 ‘솕기’는 ‘솕’을 과잉 중철한 것이다. 18세기 문헌에 ‘솕’에서 ‘ㄱ’이 탈락된 ‘솔’이 나타난다. 19세기에 보이는 ‘솔기’는 ‘솕’에 명사 파생 접미사 ‘-이’가 결합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 ‘솔’과 ‘솔기’는 모두 현대 국어에서 쓰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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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형태/이표기 | 솕, 솕ㄱ, 솔 |
| 세기별 용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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