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솓
- 활용
- 솥이[소치
- 품사
- 「명사」
- 「001」밥을 짓거나 국 따위를 끓이는 그릇. 주로 양은이나 알루미늄 따위의 쇠붙이로 만드나 오지·곱돌·무쇠로 만들기도 한다.
- 솥에 쌀을 안치다.
- 전에 솥이 걸려 있지 않던 아궁이까지 솥을 건 흔적이 있는 것으로 보아 여러 가구가 한두 방씩 차지하고 살았던 것 같았다.≪이문열, 영웅시대≫
관련 어휘
어원
솥<구방>
다중 매체 정보(1)
관용구·속담(11)
- 속담솥 떼어 놓고 삼 년(이라)
- 솥까지 떼어 놓고 이사 갈 준비를 한 지 삼 년이나 되었다는 뜻으로, 오랫동안 결정을 못 짓고 망설여 질질 끄는 모양을 이르는 말.
- 속담솥 속의 콩도 쪄야 익지
- 솥 속에 넣은 콩도 불을 때서 찌거나 끓여야 익는 법이라는 뜻으로, 아무리 유리한 조건에 있다 할지라도 힘써 노력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이루어지지 않음을 이르는 말.
- 속담솥 씻어 놓고 기다리기
- 아무것이나 넣기만 하면 곧 끓일 수 있게 솥을 깨끗이 씻어 놓고 기다린다는 뜻으로, 모든 것을 다 준비해 놓고 기다리는 경우를 이르는 말.
- 속담솥 안에 든 고기
- 이제 불만 때면 죽을 운명에 처한 솥 안의 고기와 같은 신세라는 뜻으로, 결과가 이미 뚜렷해진 경우를 이르는 말.
- 속담솥 안의 팥이 풀어져도 솥 안에 있다
- ‘팥이 풀어져도 솥 안에 있다’의 북한 속담.
- 속담솥에 개 누웠다
- 쌀이 들어갈 솥에 개가 누웠다는 뜻으로, 끼닛거리가 없어 여러 날 동안 밥을 짓지 못하였음을 이르는 말.
- 속담솥에 넣은 팥이라도 익어야 먹지
- 아무리 솥 안에 있는 팥이라도 익은 다음에야 먹지 날로는 먹지 못한다는 뜻으로, 일에서 반드시 밟아야 할 절차가 있어 그것을 무시하고 너무 성급하게 서두르면 안 됨을 이르는 말.
- 속담솥에 쪄 낸 무우
- 살 따위가 얼거나 헐어서 탄력 없이 물컹물컹하고 진물이 나는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솥은 검어도 밥은 검지 않다
- 겉이 훌륭해 보이지 않아도 속은 훌륭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솥은 부엌에 걸고 절구는 헛간에 놓아라 한다
- 솥과 절구 놓을 자리는 일정해서 누구나 다 알고 있는데 그것을 두고 이래라저래라 한다는 뜻으로,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일을 특별히 자기만 아는 것인 양 똑똑한 체하며 남에게 가르치려 듦을 비난조로 이르는 말.
- 속담솥이 검다고 밥도 검을가
- 겉모양만 보고 속까지 그릇된 것으로 판단하지 말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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