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송두리째
- 품사
- 「부사」
- 「001」있는 전부를 모조리.
- 재산을 송두리째 다 써 버리다.
- 노름으로 가산을 송두리째 날리다.
- 화재로 집이 송두리째 타 버렸다.
- 집채만 한 파도가 밀려와 작은 배를 송두리째 삼켜 버렸다.
- 어찌나 세게 철모에 맞았는지 조 상사는 충격으로 머리통이 송두리째 날아간 듯한 기분이다.≪홍성원, 육이오≫
- 마길식은 혀를 내둘렀다. 여태까지 아껴둬 둔 계략을 송두리째 도둑맞은 느낌이던 것이다.≪이문구, 장한몽≫
- 예고 없이 들이닥친 거대한 불행이 이윽고 그녀의 행복을 송두리째 뒤엎어 버린 것이었다.≪홍성원, 육이오≫
- 그런데 심각할 것도 없는 장난이 자신을 송두리째 뽑아 내동댕이치는 결과를 가져올 줄이야.≪박경리, 토지≫
- 그 원금이 일화(日貨)로 삼십만 원, 그도 모르는 사이에 그 자는 책이며 돈을 송두리째 가로채 버린 것이다.≪정병욱 외, 한국의 인간상≫
- 몇몇 해를 두고 쪼들리던 부채를 갚아 준다니, 귀가 번쩍 뜨이나, 죽을 애를 써서 모은 것을 송두리째 내놓는다는 데는, 여간 섭섭지가 않은 눈치다.≪심훈, 상록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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