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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
[송ː내발음 듣기]
품사
「명사」
「001」겉으로 드러나지 아니한 속마음이나 일의 내막.
속내를 털어놓다.
속내를 떠보다.
그는 좀처럼 속내를 내비치지 않았다.
그의 음흉한 속내를 사람들이 모를 리 없다.
그 사람은 어쩌자고 그 지경인지 도무지 속내를 짐작할 수가 없다.
장 십장은 워낙 성질이 뚝뚝한 편이라 여인네한테 자상스럽게 속내를 보이지를 않지만….≪문순태, 타오르는 강≫
뒤가 고루 구린 작자라 입을 씻기려는 속내가 환히 들여다보였으나 웃는 낯에 침을 뱉을 수도 없어 두 사람은 고맙다고 꾸벅 고개를 숙이고….≪송기숙, 녹두 장군≫
핑계인즉 그럴듯했으나 그 속내는 능히 헤아릴 만했다. 한마디로 우린 따로 놀 테니 너희들 멋대로 하라는 투가 아니고 무엇이랴!≪현기영, 변방에 우짖는 새≫

관련 어휘

역사 정보

속내(19세기~현재)

설명 현대 국어 ‘속내’는 19세기 문헌에서 ‘속내’로 나타나 현재에 이른다.
이형태/이표기
세기별 용례
19세기 : (속내)
속내 裏許 ≪1895 국한 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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