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소ː문나다
- 활용
- 소문나[소ː문나], 소문나니[소ː문나니]
- 품사/문형
- 「동사」 【-고】【…으로】【-기로】
- 「001」소문이 퍼지다.
- 그는 병을 잘 고친다고 각처에 소문난 의원이다.
- 이 집은 음식 솜씨가 좋다고 소문났다.
- 천재로 소문난 아이.
- 그는 수완 좋은 정치가로 소문난 사람이다.
- 그 아우는 적수공권으로 건너간 일본 땅에서 그런대로 성공한 사업가로 소문나 있었다.≪이동하, 장난감 도시≫
- 용하기로 소문난 무당.
- 이 식당은 맛있기로 소문나 다른 지역에서도 손님들이 찾아온다.
- 평소에 수용자들에게 인심 좋기로 소문난 젊은이였다.≪이문열, 영웅시대≫
관련 어휘
- 지역어(방언)
- 거니-나다(제주)
관용구·속담(4)
- 속담소문난 물산(物産)이 더 안되었다
- 떠들썩한 소문이나 큰 기대에 비하여 실속이 없거나 소문이 실제와 일치하지 아니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 ‘소문난 잔치 비지떡이 두레 반이라’ ‘이름난 잔치 배고프다’
- 속담소문난 잔치 비지떡이 두레 반이라
- 떠들썩한 소문이나 큰 기대에 비하여 실속이 없거나 소문이 실제와 일치하지 아니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 ‘소문난 물산(物産)이 더 안되었다’ ‘이름난 잔치 배고프다’
- 속담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
- 떠들썩한 소문이나 큰 기대에 비하여 실속이 없거나 소문이 실제와 일치하지 아니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소문난 물산(物産)이 더 안되었다’ ‘소문난 잔치 비지떡이 두레 반이라’ ‘이름난 잔치 배고프다’
- 속담소문난 호랑이 잔등이 부러진다
- 세상에 떠들썩하게 소문이 나면 오히려 좋지 아니한 일이 끼어들기 쉽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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