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세ː빵
- 품사
- 「명사」
- 「001」세를 내고 빌려 쓰는 방.
- 단칸 셋방.
- 셋방을 구하다.
- 셋방을 살다.
- 셋방을 놓다.
- 셋방 들 돈을 마련하다.
- 아들 내외는 우리와 같이 살다가 곧 셋방을 얻어서 따로 났다.
- 병화는 좀 더 캐어 보아야 별로 물을 말이 없어 셋방 얻으러 다니는 것처럼 말을 돌려 댔다.≪염상섭, 삼대≫
- 셋방만 십여 가구가 양쪽으로 길게 붙은 골목 같은 마당은 하늘을 함석으로 가려서 생전 볕이 들지 않았다.≪박완서,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 인실은 한없이 쏘다녔다. 산이고, 강변이고 어디고 간에 길거리를 헤매다 밤이면 셋방에 와서 쓰러지곤 했다.≪박경리, 토지≫
- 창신동에서 철거되어 성남으로 왔을 때는 셋방을 살았었는데 이제 내 터는 마련된 것이다.≪황석영, 어둠의 자식들≫
관련 어휘
- 지역어(방언)
- 접-방(접房)(강원), 싯-방(싯房)(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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