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부사」
-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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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 「001」‘이미’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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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릿 어미 이믜 나니 아 주머긔로다.≪백련-동 6≫
번역: 고사리의 움이 이미 나니 아이의 주먹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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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스거슬 자실고 묻와 만일 이믜 자셔 겨시거 믈러오고.≪소언 2:4≫
원문: 問何食飮矣, 若已食則退.
번역: 무엇을 자실까를 여쭈어 만일 이미 주무시고 계시면 물러나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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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 초날 王京의셔 나라 이믜 이 초날 王京의셔 나거니 이제 반 리로.≪번노 상:1≫
원문: 初一日離了王京 旣是這月初一日離了王京 到今半箇月.
번역: 나는 이 달 초하룻날 서울을 떠났다. 이미 이 달 초하룻날 서울을 떠났다면, 지금 반달이 되었는데,
- 旣 이믜 긔.≪신합 상: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