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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사
「형용사」
분류
「옛말」
「001」섣부르다’의 옛말.
아 브터 深山애 이셔 사 이리 설우르고 플옷 닙고 나못 여름 먹니.≪석상-중 11:28≫

번역: 아이가 아이 때부터 깊은 산에 있어 사람의 일이 섣부르고 풀옷 입고 나무의 열매를 먹으니.

아희야 粥早飯 다고 南畝에 일이 하다 설우른 부를 눌 마조 잡으련요.≪교시조 1850-4

번역: 아이야 죽조반 다오 남무에 일 많다 섣부른 따비를 누구를 마주 잡으려는가 두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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