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동사」
-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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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 「001」‘섬기다’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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虞芮 質成로 方國이 해 모나 至德이실 獨夫受ㄹ 셤기시니.≪용가 11장≫
원문: 虞芮質成 方國多臻 維其至德 事獨夫辛
번역: 우나라와 예나라의 옳고 그름을 바르게 하시니 사방의 나라가 많이 모이나 지덕이 있으시므로 독부수를 섬기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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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迦葉이 因地예 日月 燈佛을 셤기 부텨 업스신 後에 燈을 며 구믈 니 紫光金으로 부텻 形像애 고.≪월석 13:61≫
번역: 대가섭이 인지에서 일월등불을 섬기어 부처가 멸도하신 후에 등을 켜며 밝음을 이어 자광금으로 부처의 형상에 바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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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太子 셤기 하 셤기 야 번도 디만 일 업수니.≪석상 6:4≫
번역: 내가 태자를 섬기되 하늘 섬기듯 하여 한 번도 지만한 일이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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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劫 디나아 迦葉波佛을 맛나 셤기시니라.≪월석 2:10≫
번역: 아흔 한 겁을 지나 가섭파불을 만나 섬기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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陰皇后 셤기시며 同列 對接샤 禮法이 닷시며 신대 上下ㅣ 便安히 너기더니.≪내훈 2:39≫
원문: 奉承陰后, 傍接同列, 禮則脩備, 上下安之.
번역: 음황후를 섬기시며 동렬을 대접하시되 예법이 닦이고 갖추어져 있으시니 위아래가 모두 편안히 여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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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도록 싀어미를 셤기더니.≪속삼 열:2≫
번역: 죽도록 시어미를 섬기더니.
- 事 셤길 .≪천자-석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