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섬마섬마]
- 품사
- 「감탄사」
- 「001」어린아이가 따로 서는 법을 익힐 때, 어른이 붙들었던 손을 떼면서 내는 소리.
- 아이가 넘어질세라 엄마는 ‘섬마섬마’ 하며 아이에게서 눈을 떼지 못한다.
관련 어휘
- 지역어(방언)
- 꼬누-꼬누(경기, 충북), 고내-고내(경남, 전북), 꼬내-꼬내(경남, 전북), 꼰지-꼰지(경남, 전남), 선다-선다(경남), 섬바-섬바(경남), 섬배-섬배(경남), 섰다-섰다(경남, 전남), 꼰대-꼰대(전남), 짱-짱(전남), 짱짱-짱짱(전남), 짱짱구-짱짱구(전남), 짱짱그-짱짱그(전남), 고노-고노(전북, 충남), 고누-고누(전북, 충남), 꼬대-꼬대(전북), 삿다-삿다(제주), 선달-선달(제주), 선데-선데(제주), 섬메-섬메(제주), 섯다-섯다(제주), 꼰두-꼰두(충남), 또로-섬마(충남), 꼬노-꼬노(충북), 서마-서마(평북), 셔마-셔마(함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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