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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사
「형용사」
분류
「옛말」
「001」시끄럽다’의 옛말.
 얼골이 天然고 골은 그윽다마는  소도 석글다.≪교시조 1135-24

번역: 꽃 얼굴이 천연하고 꼴은 그윽하다마는 새 소리도 시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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