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뒤ː꽁논/뒫ː꽁논]
- 품사
- 「명사」
- 「001」일이 끝난 뒤에 쓸데없이 이러니저러니 다시 말함.
- 이미 결정된 일에 대하여 더 이상 뒷공론을 벌이는 것은 의미가 없다.
- 아버지의 죽음과 어떤 관련이 있을 것이라고 동네 사람들도 막연한 뒷공론들을 폈을 뿐이다.≪김춘복, 쌈짓골≫
- 어쨌든 미국이 전쟁에 뛰어든 건 석유 때문이란 뒷공론도 파다하다.≪박영한, 머나먼 송바강≫
- 일행은 산모퉁이를 돌아 시야에서 사라졌다. 마을 아낙네들과 처녀들은 시원하게 잘 갔다고 뒷공론들이다.≪임동권, 끈 떨어진 뒤웅박≫
- 계집이 달아났다, 다른 사내와 눈이 맞아서 달아났다, 그런 뒷공론은 끔찍스럽고 소름 끼치게 싫은 것은 그 자신도 어쩔 수 없는 것이었다.≪박경리, 토지≫
- 유경준이가 간 뒤에 여러 사람은 잠시 뒷공론을 하다가 할 수 없이 그대로 배를 탔다.≪이기영, 신개지≫
- 아낙네들은 인동 할멈을 돌려 세워 놓고는 이렇게 뒷공론을 하면서도 섣불리 건드렸다가는 반드시 동티가 날 것이요,….≪이무영, 농민≫
- 가만히 앉아 있으면 반드시 본국 조정의 뒷공론이 있을 것이다. 쫓아가는 체하다가 병탈을 하고 회군을 하라.≪박종화, 임진왜란≫
관련 어휘
- 비슷한말
- 뒷방-공론(뒷房公論), 후언(後言)
- 지역어(방언)
- 딧-공론(딧公論)(경남), 훗-공론(-公論)(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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