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동사」
-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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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 「001」새우다. 질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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魔王 波旬이 큰 德을 새오 디 몯야 시름더니.≪월곡 상:9≫
번역: 마왕 파순이 큰 덕을 질투하여 앉지 못하여 시름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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惡友는 모디러 善友를 새오 寶珠를 아려 니.≪월석-중 22:9≫
번역: 악우는 모질어 선우를 질투하여 보주를 빼앗으려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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滄海옛 비르수 도고 敬亭ㅅ 그를 새오디 말라.≪두시-초 22:18≫
원문: 試回滄海棹, 莫妬敬亭詩.
번역: 창해에 노을 비로소 돌고 경정에 글을 질투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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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시기 업고 妾을 새오면 엇디 貞婦의 夫 셤기 道ㅣ리오.≪여훈 하:13≫
번역: 내 자식이 없고 또 첩을 새우면 어찌 정부의 부 섬기는 도이리오.
- 醋話兒 새오 말.≪역보 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