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상ː수리나무
- 품사
- 「명사」
- 분야
-
『식물』
- 학명
- Quercus acutissima
- 「001」참나뭇과의 낙엽 교목. 높이는 20~25미터이며,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으로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5월 무렵에 누런 갈색 꽃이 피고 열매는 다음 해 10월에 견과(堅果)를 맺는다. 열매는 묵을 만드는 데 쓰고 목재는 가구의 재료로 쓴다. 한국, 중국, 대만, 일본, 미얀마, 네팔 등지에 분포한다.
관련 어휘
- 지역어(방언)
- 구-나무(강원), 구람-나무(강원, 경기), 물가리(강원), 물갈-나무(강원), 물갈-낭(강원), 물갈-낭구(강원), 보춤-낭(강원), 보춤-낭구(강원), 가닥도토리-낭구(경기), 강참-나무(경기), 구람도토리-나무(경기), 상수리-참낭구(경기), 굴밤-나무(경남), 꿀밤-나무(경남), 꿀빰-나무(경남), 떡꿀밤-나무(경남), 부충-나무(경남), 상술-나무(경남), 속솔굴밤-나무(경남), 왕굴밤-나무(경남), 찰꿀밤-나무(경남), 풀당그래이(경남), 풀당그랭이(경남), 속새-나무(경북), 속서리-나무(경북), 속수리-낭구(경북), 속수리-참낭구(경북), 속술-낭구(경북), 솔소리-나무(경북), 수리-나무(경북), 버대기-나무(전남), 상도토리-나무(전남), 상솔-나무(전남), 왕도토리-나무(王도토리나무)(전남), 참도토리-나무(전남), 상소리-나무(전라), 쏙소리-나무(전라), 떡굴밤-나무(전북), 서-낭(제주), 상수리-낭구(충남), 상오리-나무(충남), 상우리-나무(충남), 상우리-낭구(충남), 사수리-나무(충북), 속수리-나무(충북), 속수리-낭게(충북), 속수리-낭기(충북), 큰-참나무(충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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