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형용사」
-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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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 「001」‘새롭다’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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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 두르혀 도라 펴 솔피고 보아 昏沈과 散亂애 재 힘 더야 며 다면 더욱더욱 새외오.≪법어 9≫
원문: 廻光返照, 察而復觀, 昏沈散亂, 盡力加鞭, 千磨萬鍊, 轉轉新鮮.
번역: 광을 둘러서 힘써 살펴 조이고 또 보아 혼향과 산란에 끝에 힘써 더하여 매우 갈며 매우 가다듬으면 더욱더욱 새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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묏 지븨 바미 덥고 해셔 밥 머구메 소아 자본 사미 새외도다.≪두시-초 7:18≫
원문: 山家蒸栗暖, 野飯射麋新.
번역: 산 집에서 찐 밥이 따뜻하고 들에서 밥 먹음에 쏘아 잡은 사슴이 새롭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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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해셔 賢良 기들우믈 리 시니 그듸 야 믜 새외요 當얫도다.≪두시-초 23:11≫
원문: 國待賢良, 君當拔擢新.
번역: 나라에서 어진 신하를 기다림을 빨리 하시니 그대를 가려서 씀이 새로운 것이 마땅하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