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산쏙
- 활용
- 산속만[산쏭만
- 품사
- 「명사」
- 「001」산의 속.
- 산속 깊이 들어가다.
- 나무꾼은 지게를 지고 나무를 하러 산속으로 들어갔다.
- 그의 마음을 더욱 들뜨게 하는 건 아들을 산속에 처박아 산짐승처럼 키우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었다.≪조정래, 태백산맥≫
- 방목 중인 소를 찾거나 표고버섯을 따러 산속을 뒤질 때 무수히 앞을 가로막는 가시덤불도 이 지팡이로 후려치면 쉽사리 길이 트이곤 했다.≪현기영, 변방에 우짖는 새≫
- 아치골댁은 물 마른 개울을 타고 산속 깊이 오르다가 마침 평평한 바위를 보자 거기에 주저앉아 잠시 가쁜 숨을 돌렸다.≪김원일, 불의 제전≫
- 산속까지 데려가면 여자가 아무리 몸부림치고 소리 질러도 소용이 없을 것이다.≪유재용, 성역≫
- 그런 산속에 공비들이 있는데, 아지트를 하도 기가 막히게 파 놓아서 좀처럼 찾아낼 수가 없다는 것이었다.≪이동하, 우울한 귀향≫
- 그 산속에는 이름도 모르는 나무들이 무성하였고 또 가지가지의 짐승들이 살고 있었다.≪박용구, 산울림≫
- 김환을 본 일은 없지만 산속에서 전설같이 되어 버린 김환에 대하여 짝쇠댁네도 얼마간 들은 얘기는 있었다.≪박경리, 토지≫
- 막상 일을 저지르긴 했지만 군 탈영이 무서운 범죄라는 것을 잘 알고 있는 종대로서는 일단 근식의 말대로 산속 갱 속에 숨어 버리는 게 상수지 싶었다.≪최인호, 지구인≫
관용구·속담(1)
- 속담산속에 있는 열 놈의 도둑은 잡아도 맘속에 있는 한 놈의 도둑은 못 잡는다
- 일단 제 마음속에 자리 잡은 좋지 못한 생각을 스스로 고치기는 매우 어렵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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