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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
[우연만하다]
활용
우연만하여[우연만하여](우연만해[우연만해]), 우연만하니[우연만하니]
품사
「형용사」
「001」웬만하다’의 본말.
내가 잘못 봤는지는 모르지만, 우연만하면 실상은 그런 사람이 좋을 거요.≪염상섭, 백구≫

관련 어휘

역사 정보

우다(15세기~16세기)>우연다(17세기~18세기)>우연만하다(20세기~현재)

설명 현대 국어 ‘우연만하다’의 옛말 ‘우다’는 15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난다. ‘우다’는 주로 “병이 낫다, 괜찮아지다”의 의미로 많이 쓰였다. ‘우다’는 ‘ㅿ’이 유지되는 어형이 16세기까지 나타나다가 17세기부터는 ‘ㅿ’이 탈락된 ‘우연다’로 나타나 18세기까지 이어진다. 어근 ‘우연’에 보조사 ‘만’이 붙은 ‘우연만하다’가 20세기부터 나타나기 시작하여 현재에 이어진다.
이형태/이표기 우다, 우연다
세기별 용례
15세기 : ((우다))
아 오좀 두 되 믄득 머그면 즉재 우리니  됴니라 ≪1489 구간 7:6ㄴ
16세기 : ((우다))
구시른 벼슬 이로매 게으르며 은 져기 우호매 더으며 화란 게을오매 나며 ≪1518 번소 3:46ㄴ
17세기 : ((우연다))
긔 동키 급거든  세 번 먹고 우연커든 사애  번 머그라 ≪1608 언태 33ㄱ
18세기 : ((우연다))
病少間 병 우연다1748 동해 하:9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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