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명사」
- 분류
-
「옛말」
- 「001」‘버릇’의 옛말.
-
열헷 나 둘흔 오히려 모딘 시 이실.≪석상-중 11:6≫
번역: 열에 하나 둘은 오히려 사나운 버릇이 있으므로.
-
風 미오 俗 시라.≪월석 2:72≫
번역: 풍은 바람이고 속은 버릇이다.
-
일 브즈러니 호로 世俗 무를 삼니 시 수 거츠러 아라도 마 뉘으초미 어려오니라.≪내훈 1:30≫
원문: 以勤事爲俗流, 習之易荒, 覺已難悔.
번역: 일 부지런히 하는 것으로 세속의 무리를 삼으니 버릇이 쉽게 거칠어져 알아도 벌써 뉘우치는 것이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