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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죽삐죽-하다 편집하기 편집 금지 요청
발음
[삐죽삐주카다발음 듣기]
활용
삐죽삐죽하여[삐죽삐주카여](삐죽삐죽해[삐죽삐주캐]), 삐죽삐죽하니[삐죽삐주카니]
품사
「형용사」
「001」여럿이 다 끝이 조금 길게 내밀려 있다. ‘비죽비죽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그림자 끝은 볏짚의 삐죽삐죽한 모습을 그대로 창호지 위에 그려 내고 있었다.≪조정래, 태백산맥≫

역사 정보

죽죽다(19세기)>삐죽삐죽하다(20세기~현재)

설명 현대 국어 ‘삐죽삐죽하다’의 옛말인 ‘죽죽다’는 19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난다. 이 단어는 ‘죽죽’과 ‘다’의 결합으로 이루어진 말인데 ‘죽죽’은 20세기 초의 현대 맞춤법의 확산으로 ‘ㅅ’계 합용 병서가 각자 병서로 바뀌어 ‘죽죽’으로 표기되고 ‘다’도 현대 맞춤법이 확산됨에 따라 ‘하다’로 바뀌어 현재의 어형으로 정착되었다.
이형태/이표기 죽죽다
세기별 용례
19세기 : (죽죽다)
죽죽다 尖 ≪1880 한불 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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