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동사」
-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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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 「001」‘찔리다’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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畢凌이 가예 여 모 리며 烏芻ㅣ 欲 아쳐러 覺애 오며.≪능엄 6:78≫
원문: 畢凌觸剌而遺身, 烏芻厭欲而登覺.
번역: 필능이 가시에 찔려 몸을 버리며 조추가 욕심을 싫어하여 깨달음에 오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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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 이며 게 여 가 야디며.≪구방 하:29≫
번역: 말에 밟히며 소에게 찔려 가슴과 배가 해어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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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해 든 거시 바리어나 가어나.≪구간 6:23≫
원문: 被刺入肉, 或是針棘竹木等.
번역: 찔려서 살에 들어간 것이 바늘이거나 가시이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