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형용사」
-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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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 「001」‘배고프다’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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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텻 神力으로 골 미 업고 오직 그리 슬허 우니더니.≪석상 33:37≫
번역: 부처의 신력으로 배고픈 마음이 없고 오직 그리워하여 슬퍼 울고 다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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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며 본주를 아디 몯호다.≪내훈 2:19-20≫
원문: 不知飢倦也.
번역: 배고프며 가쁜 것을 알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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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고 이거든 무러 닐오 아니 골가 며.≪번소 9:79≫
원문: 每食少頃則問曰, 得無饑乎.
번역: 항상 밥을 먹고 때가 좀 지난 듯하면 물어 이르기를 배고픈가 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