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동사」
-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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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 「001」‘싸다’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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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玉盤애 올이고 雲霞 기로 면 비르믄 업거니.≪두시-초 16:67≫
원문: 登于白玉盤, 藉以如霞綺, 莧也無所施.
번역: 백옥반에 올리고 구름과 안개 같은 비단으로 싸면 비름은 쓸 데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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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마 이 거믄 셔각으로 젼 고 미 고 유심 블근 비체 슈파 그린 면엣 기맛가지예.≪번박 상:28≫
원문: 鞍子是一箇烏犀角邊兒鞔玳瑁油心紅畵水波面兒的鞍橋子.
번역: 길마[鞍裝]는 이 검은 물소뿔로 가장자리를 하고, 대모를 싸고 유심홍 붉은 빛으로 물결을 그린 면의 길맛가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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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 대되 뵈로 니오 바 플 드리고 칠 거시라.≪번노 하:33≫
원문: 一半兒是通布裏的 一半兒是膠漆的.
번역: 반은 대부분 베로 싼 것이고 반은 풀 들이고 옻칠을 한 것이다.
- 包 포.≪신합 하: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