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형용사」
-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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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 「001」자잘하거나 용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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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 凡常 닐 엇뎨 足히 니리오.≪영가 하:70≫
원문: 況凡常之璅璅, 何足以之云云.
번역: 하물며 범상의 자잘한 일을 어찌 족히 말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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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업시 리 려디니 누니 도소니.≪두시-초 16:61≫
원문: 無聲細下飛碎雪.
번역: 소리 없이 가늘게 내리니 자잘한 눈이 나는 듯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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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무른 차 밥 브르 먹고셔 니노니.≪두시-초 25:11≫
원문: 吾輩碌碌飽飯行.
번역: 우리 무리는 용렬하여 밥 배불리 먹고 다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