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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사
「동사」
분류
「옛말」
「001」바스러뜨리다’의 옛말.
이  모딘 魔와 다가 魔 眷屬이 이 善人 와 侵勞코져 커든 내 寶杵로 그 머리 툐 微塵티 야 녜 이 사로 논 이리 願 게 호리다.≪능엄 7:65

원문: 如是惡魔, 若魔眷屬, 欲來侵擾是善人者, 我以寶杵, 殞碎其首, 猶如微塵, 恒令此人, 所作如願.

번역: 이 같은 모진 마와 만약 마의 권속이 이 선인을 와서 침노코저 하거든 내 보저로 그 머리를 부서뜨리되 티끌같이 해서 흔히 이 사람으로 하는 일이 원 같게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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