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완연-하다 편집하기 편집 금지 요청
발음
[와ː년하다발음 듣기]
활용
완연하여[와ː년하여](완연해[와ː년해]), 완연하니[와ː년하니]
품사
「형용사」
「002」눈에 보이는 것처럼 아주 뚜렷하다.
병색이 완연하다.
봄이 완연하다.
그는 나의 눈길을 피한 채 불쾌감을 완연하게 나타냈다.
바깥은 어느덧 봄기운이 완연하여 아랫목 벽에 잠깐 기대어 앉아 살짝 잠이 들었다.
여름인지 가을인지 모르는 사이에 완연한 가을로 접어들었다.
진희의 놀라는 표정이 완연했다.
종술의 말투는 처음부터 완연한 시비조였다.≪윤흥길, 완장≫
남국으로의 항해가 계속될수록 기후는 하루하루 완연하게 달라져 갔다.≪이원규, 훈장과 굴레≫
호기심 어린 눈빛으로 지켜보던 아이들의 얼굴에는 실망의 빛이 완연했다.
저녁의 어둠이 완연하게 내려앉은 병원 뜰에 나와 서며 곰방대에 담배를 재워 물던 상호가 물었다.≪한수산, 유민≫
웬 까닭인지 서희는 완연하게 불쾌해하는 낯빛이 되었다.≪박경리, 토지≫
살이 빠지고 술에 찌들어서 그의 얼굴에는 병색이 완연하다.≪홍성원, 육이오≫
대궐 안도 추색이 완연하여 국화 향기가 그윽한 가운데 수목들은 하나 둘 단풍이 들기 시작하고 있었다.≪황인경, 소설 목민심서≫
술기운이 완연한 그의 얼굴에 실없는 웃음이 번지면서 지껄였다.≪김원우, 짐승의 시간≫

관련 어휘

규범 정보

순화(행정 용어 순화 편람(1993년 2월 12일))
완연하다’와 ‘또렷하다’, ‘뚜렷하다’를 함께 쓸 수 있다고 되어 있다.

어휘 지도(마우스로 어휘 지도를 이동할 수 있습니다.)이용 도움말 바로 가기새 창 보기

+
-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