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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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 「001」‘바람’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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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휘 기픈 남 매 아니 뮐 곶 됴코 여름 하니.≪용가 2장≫
원문: 根深之木, 風亦不扤, 有灼其華, 有蕡其實.
번역: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흔들리지 않으므로 꽃이 좋고 열매가 풍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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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니러 아래 얫다가 도 업니라.≪월석 1:50≫
번역: 바람이 일어 아래에 가득하였다가 바람도 없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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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부니 고지 片片이오 비치 뮈니 므리 아라도다.≪두시-초 14:10≫
원문: 風吹花片片, 春動水茫茫.
번역: 바람이 부니 꽃이 조각조각 휘날리고 봄빛이 꿈틀대니 물이 아스라하도다.
- 風 .≪훈몽 상: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