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동사」
-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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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 「002」‘버리다’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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阿僧祇前世劫에 님금 位ㄹ 리샤 精舍애 안잿더시니.≪월곡 상:1≫
번역: 아승기나 되는 전 세상 끝없는 세월에 임금의 자리를 버리시어 정자에 앉아계시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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棄 릴씨라.≪월석 서:10≫
번역: 기는 버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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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모미 出家나 미 道애 드디 몯호미 가비건댄 艱難 子息이 아비 리고 逃亡야 감 다다.≪능엄 1:93≫
원문: 雖身出家, 心不入道, 譬如窮子捨父逃逝.
번역: 비록 몸이 출가하나 마음이 도에 들지 못한 것이 비유하건댄 간난한 자식이 아비 버리고 도망하여 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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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道 이젯 사 료 티 다.≪두시-초 25:56≫
원문: 此道今人棄如土.
번역: 이 도를 요즘 사람은 버림을 흙같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