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품사
「형용사」
분류
「옛말」
「001」가렵다’의 옛말.
어미 오래 病야 머리 빗디 몯니 니 하 므러 려워 셜워커늘.≪속삼 효:8

번역: 어머니가 오래 병 들어 머리 빗지 못하니 이가 하도 물어 가려워 서러워하거늘.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