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사ː사껀껀
- 품사
- 「부사」
- 「002」해당되는 모든 일마다. 또는 매사에.
- 동생은 사사건건 말썽이다.
- 엄마는 내가 하는 일에 사사건건 간섭이다.
- 사사건건 걸고넘어지니 나보고 어쩌란 말이야?
- 내버려진 춘복이를 거두어 기른 정이 애틋한 공배로서는, 춘복이한테 하찮은 일도 대수롭게 넘기지 못하고 사사건건 토를 달고 나서게 되는 것이었다.≪최명희, 혼불≫
- 그런 일로 해서 종하와 규배는 별로 사이가 좋지 않았다. 종하가 반장이었으므로 규배는 사사건건 그에게 트집을 걸어오곤 했다.≪홍성암, 큰물로 가는 큰 고기≫
- 여란이가 숙명 학교에서 저지른 불온한 경력으로 보나, 승재네를 사사건건 깔보는 태도로 보나, 반드시 목적이 있는 방문일 터였다.≪박완서, 미망≫
- 먹다 남은 식은 밥 대하듯, 사사건건 남편의 하는 짓이 눈에 거슬렸고 신경질을 참을 수 없게 되었다.≪박경리, 토지≫
- 아무리 우리 형님이 나를 적대시하고 사사건건 내 일을 방해한다 하더라도, 피는 피요 우애는 우애인 만큼 나는 조금도 형님을 섭섭하게 생각할….≪최일남, 거룩한 응달≫
- 격렬한 어조로 천주 교리의 그릇됨을 일일이 지적하고 승훈, 약용 등의 과거 죄상을 사사건건 들추어내어 처벌해야 된다고 야단을 쳤다.≪한무숙, 만남≫
- 눈앞에 없고 뚜렷한 사건도 없는 기화를 두고 사사건건 물고 늘어지는 아내의 행동이 실상 기화하고는 무관하며, 불평불만에서 온 트집인 것을….≪박경리, 토지≫
관련 어휘
- 비슷한말
- 건건사사(件件事事), 사사건건-이(事事件件이)
규범 정보
- 순화(행정 용어 순화 편람(1993년 2월 12일))
- ‘사사건건’과 ‘일마다’를 함께 쓸 수 있다고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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