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동사」
-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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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 「001」‘찌다’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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奇特 조와 큰 그르시 다 흘러가 몰애 迷惑 소니며 밥 니 주으린 아비 외놋다.≪능엄 1:3≫
원문: 奇才茂器, 皆流爲蒸砂迷客, 說食飢夫.
번역: 기특한 재주와 큰 그릇이 다 흘러가 모래를 찌는 미혹한 손이며 밥을 이르는 주린 입이 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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七月ㅅ 엿쇗날 더운 氣運이 호미 苦외니.≪두시-초 10:28≫
원문: 七月六日苦炎蒸.
번역: 칠월 엿샛날 더운 기운이 찌는 듯한 것이 괴로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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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 니와 고기 구으니와.≪번박 상:5≫
원문: 蒸鮮魚 焩牛肉.
번역: 생선 찐 것과 쇠고기 구운 것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