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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사
「동사」
분류
「옛말」
「001」떨어내다’의 옛말.
楊公이 설글 러내야 펴락 거드락 야 자며 밥 머구믈 닛놋다.≪두시-초 16:21

원문: 楊公拂篋笥, 舒卷忘寢食.

번역: 양공이 설기 떨어내어 펴락 걷으락 하여 자며 밥 먹는 것을 잊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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