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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롱-하다 편집하기 편집 금지 요청
발음
[영농하다발음 듣기]
활용
영롱하여[영농하여](영롱해[영농해]), 영롱하니[영농하니]
품사
「형용사」
「001」광채가 찬란하다.
영롱한 무지개.
영롱한 이슬.
햇빛이 영롱하다.
별이 영롱하게 하늘에서 반짝인다.
소녀의 영롱한 눈빛은 미처 의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사람을 끌어당기는 힘이 있다.
노국 공주는 말을 마치고 영롱하게 맑은 눈으로 왕의 얼굴을 쳐다본다.≪박종화, 다정불심≫
그녀의 머리 위로 이제 막 녹아내리는 고드름들이 햇볕을 받아 영롱하게 반짝이고 있었다.≪이문열, 영웅시대≫
하늘에는 아직 푸른 기가 남아 있는 듯싶은데 별들이 영롱하게 반짝인다.≪박경리, 토지≫
희미한 불빛 아래였으나 그의 눈은 흑진주같이 맑고 영롱하게 빛나 보인다.≪한무숙, 어둠에 갇힌 불꽃들≫
성질이 고약한 어린애의 눈처럼 영롱하고도 앙큼한 눈이 종상이를 빤히 쳐다보면서 물었다.≪박완서, 미망≫
새하얀 구름 속으로 빠져나오는 달은 솜으로 닦은 유리구슬처럼 더한층 영롱하다.≪심훈, 영원의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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