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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사
「동사」
분류
「옛말」
「002」부치다’의 옛말.
그 디 誣罔며 그 미 로미 미 드트를 부처 사로 봄 업게  .≪능엄 8:88

원문: 其志誣罔, 其心飛揚, 如風鼓塵, 使人無見.

번역: 그 뜯이 무망하며 그 마음이 낢이 바람이 티끌을 부치어 사람이 보는 일 없게 하듯 하므로.

수미 과 블와브터 나 煩惱濁 부츨 이런로 그 야  니라.≪능엄 5:57

원문: 息由風火而起, 鼓煩惱濁, 故其狀如烟.

번역: 숨이 바람과 불로부터 나서 번뇌탁을 부채질하니 이런 까닭에 그 모습이 연기 같으니라.

大覺海中엔 本來 空과 有왜 긋거늘 迷惑 미 부추믈브터 간대로 空漚ㅣ나 모 有ㅣ 나니.≪능엄 6:53

원문: 大覺海中, 本絶空有, 由迷風飄鼓, 妄發空漚, 而諸有生焉.

번역: 대각해중에는 본래 공과 유와가 그치거늘 미혹한 바람이 부채질함에 다라 함부로 공구가 나서 모든 유가 나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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