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동사」
-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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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 「001」‘붙들리다’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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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經文에 븓들인 病이라.≪월석 서1:23≫
번역: 다 경문에 붙들린 병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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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分에 븓들이디 아니면 通히 외오미 맛니라.≪능엄 7:41≫
원문: 不局時分, 則應通誦.
번역: 시분에 붙들리지 아니하면 통히 외우미 마땅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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性은 相 根源이니 能히 디 몯면 色相애 븓들여 제 限야 료미 외어니와.≪능엄 9:22≫
원문: 性者相之本, 未能究了, 則局於色相, 自爲限礙.
번역: 성은 상의 근원이니 능히 마치지 못하면 색과 상에 붙들려서 스스로 한하여 가림이 되거니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