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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사
「동사」
분류
「옛말」
「001」붙안다’의 옛말.
覽의 나히 두 설에 祥이 맛거든 보고 믄득 울오 브티안더니.≪번소 9:70

원문: 覽年數歲, 見祥被楚撻.

번역: 남의 나이 두어 살에 상이 맞거든 문득 울고 부둥켜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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