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부사」
-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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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 「001」‘비로소’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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四月ㅅ 열다쐣날 비르서 뎌레 드러 안 나니디 아니야.≪석상-중 11:1≫
번역: 사월의 열닷샛날 비로소 절에 들어 앉고 나가 움직이지 아니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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嘗觸 곧 舌根이니 마시 어우러 비르서 알 이런로 일후믈 觸이라≪능엄 3:99≫
원문: 嘗觸卽舌根, 以味合方覺, 故亦名觸.
번역: 상촉은 곧 설근이니 맛이 어우러야 비로소 알므로 이런 까닭에 또 이름을 촉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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神龍 各別히 이쇼 비르서 아노니.≪두시-초 17:31≫
원문: 始知神龍別有種.
번역: 신룡은 각별한 씨 있는 것을 비로소 아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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