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비ː접]
- 활용
- 비접만[비ː점만]
- 품사
- 「명사」
- 「001」앓는 사람이 다른 곳으로 자리를 옮겨서 요양함. 병을 가져오는 액운을 피한다는 뜻이다.
- 비접을 나가다.
- 비접을 보내다.
- 오류골댁은 짐짓 침착한 척 대꾸하며, 앓는 자식 비접 보낸 부모다운 무거움을 지어 보인다.≪최명희, 혼불≫
관련 어휘
- 참고 어휘
- 피병(避病)
역사 정보
피졉/비졉(16세기~19세기)>비접(20세기~현대 국어)
| 설명 | 현대 국어 ‘비접’의 옛말인 ‘피졉/비졉’은 16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난다. 이 단어는 한자어 ‘避接’으로 16세기 용례에서부터 ‘비졉’이 보이는 것으로 보아 한자어 중에서 비교적 일찍 우리말 어휘로 된 것으로 보인다. ‘비졉’은 근대 국어 후기 ‘ㅕ’가 ‘ㅓ’로 단모음화됨에 따라 ‘비접’으로 쓰이게 되었다. |
|---|---|
| 이형태/이표기 | 피졉, 비졉 |
| 세기별 용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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