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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사
「동사」
분류
「옛말」
「001」부르짖다’의 옛말.
三更에 미 니러  믌겨리 소니 즐거우믈 取야 브르지져셔  므거우 아놋다.≪두시-초 15:44

원문: 三更風起寒浪湧, 取樂喧呼覺船重.

번역: 삼경에 바람이 일어 찬 물결이 솟으니 즐거움을 취하여 부르짖어서 배 무거움을 아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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