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형용사」
-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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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 「001」‘부끄럽다’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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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큰 허므리 업슨 오 안로 매 붓그럽디 아니니.≪내훈 3:27≫
원문: 縱無大咎, 獨不内愧於心.
번역: 비록 큰 허물이 없은들 혼자 안으로 마음에서 부끄럽지 않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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不善을 저긔 父母 붓그러우며 辱왼 일 됴 랑야 모로매 果斷히 마롤디니라.≪내훈 1:52≫
원문: 將爲不善, 思貽父母羞辱, 必不果.
번역: 장차 불선을 할 때에 부모께 부끄러우며 욕된 일 찐덥게 돌보는 것을 생각하여 모름지기 과단하게 말 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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盛 일후메 事業이 하니 高賢의게 붓그러우믈 取티 마롤디니라.≪두시-초 22:24≫
원문: 盛名富事業, 無取媿高賢.
번역: 성한 이름에 사업 많으니 덕이 높고 뛰어난 사람에게 부끄러움을 취하지 말지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