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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사
「동사」
분류
「옛말」
「001」북받치다’의 옛말.
두 시극만 야 긔우니 붑바티면 즉재 살리라.≪구간 1:62~63

원문: 勿令透氣, 兩時氣急, 即活.

번역: 두 시각만 하여 기운이 북받치면 즉시 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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