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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사
「동사」
분류
「옛말」
「002」비비 꼬다.
아 난 석 에 머리털을 뷔여 며 두 녁 니마 드리워 부모 은혜 닛디 아니려  거시라.≪소언 2:2

번역: 아이가 태어난 지 석 달에 머리털을 비비 꼬아 꾸며 두 쪽 이마에 드리워 부모의 은혜를 잊지 아니하려 하는 것이다.

여러 가짓 아니 실와.≪번박 상:47

원문: 諸般絨線.

번역: 여러 가지의 안 꼬은 실과.

차 挪 나.≪훈몽 하: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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