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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사
「동사」
분류
「옛말」
「001」비다. 비게 되다.
님 말 아니 듣 嫡子ㅅ긔 無禮 셔 길헤 軍馬ㅣ 뵈니다.≪용가 98장

원문: 弗順君命 無禮嫡子 城中街陌 若塡騎士

번역: 임금의 말을 듣지 않아 적자에게 무례하므로 서울의 길에 군마가 보였습니다.

眞實ㅅ 性中엔 욤 잇 法이 다 뷔면 根과 塵괘 本來 뷔니.≪능엄 5:10

원문: 眞性之中, 有爲之法皆空, 則根塵本空.

번역: 진실의 성 가운데는 행위가 있는 법이 다 비면 근과 진이 본래 비니.

左轄이 조 位 뷔더니 올 녯 션 얻도다.≪두시-초 19:6

원문: 左轄頻虛位, 今年得舊儒.

번역: 좌할이 자주 자리가 비더니 올해야 옛 선비를 얻도다.

甁읫 믈이 며 다돈 이피 열어늘 부러 길 자가더니.≪월곡 상:65

번역: 병에 있는 물이 넘치며 닫은 방문이 열거늘 일부러 길을 찾아가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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