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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사
「명사」
분류
「옛말」
「001」붓심’의 옛말.
니 뫼히 그 예 서렷고 바 므릐 밀유미 붇히믈 주도다.≪두시-초 16:20

원문: 連山蟠其間, 溟漲與筆力.

번역: 이어진 산에 그 사이에 서려 있고 바닷물이 밀림이 붓심을 주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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