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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사
「부사」
분류
「북한어」
「002」무엇을 가볍게 또는 슬며시 깨무는 모양.
최단아는 도톰한 입술을 잘긋이 깨물고 선 자리에 우뚝 굳어져서 바위처럼 자기를 등지고 서 있는 박선철의 억센 잔등을 바라보았다.≪총대, 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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