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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사
「형용사」
분류
「북한어」
「001」땅의 굴곡이 심하지 않고 비교적 평평하다.
산발이 멀리 북에서부터 남으로 뻗어 차츰 산세가 잔자로워지다가 동해로 흘러드는 두만강 하구에 이르러서는 끊어지고 말았다.≪별들은 빛난다, 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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