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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사
「형용사」
분류
「옛말」
「001」부옇다’의 옛말.
깁 한삼과 부희여 비쳇 비단 너븐 주룸 텬릭과.≪번노 하:51

원문: 白絹汗衫 銀褐紵絲板摺兒.

번역: 흰 비단 한삼(汗衫)과 뿌연 빛의 비단에 넓은 주름을 넣은 철릭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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