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부황
- 품사
- 「명사」
- 「003」오래 굶주려서 살가죽이 들떠서 붓고 누렇게 되는 병.
- 부황이 나다.
- 부황이 들다.
- 보릿고개라 하도 못 먹어 누렇게 부황이 나고 굶주림에 지쳐 흙을 파 먹는 사람들도 있었다.
- 농사지어 다 빼앗겨 버리고 쌀강아지 같은 새끼들은 시래기죽도 제대로 못 먹여 누렇게 부황이 들어 갔어요.≪송기숙, 암태도≫
- 누렇게 부황이 뜬 얼굴로 보더라도 장성댁이나 다름없이 사나흘 착실히 굶은 꼴이다.≪천승세, 낙월도≫
- 지난번 고부 봉기 때도 그랬지만 지금 당장 농민군 주변에 둘러서 있는 사람들은 얼굴이 누렇게 떠서 부황이 든 사람들이 태반이었다.≪송기숙, 녹두 장군≫
- 춘식이 아범은 그런 말을 떠들면서 딸년 부황 걸렸을 때 고쳐 주지 못했던 것을 고소해 했다.≪한수산, 유민≫
- 사람들은 모두 부황이 나고 개 밥그릇의 밥알을 건져다 먹는 아이들을 본 것도 그해가 처음이었다.≪이무영, 농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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